'설강화' 정해인♥지수, 손잡고 춤추고…환상적 비주얼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설강화' 정해인과 지수가 로맨스 감성을 자극한다.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 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진은 남파 공작원 수호(정해인 분)와 안기부장의 딸 영로(지수 분)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미공개 스틸들을 공개했다.

'설강화' 정해인, 지수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지난 11회 방송에서 처음으로 키스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수호와 영로. 방팅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가졌던 두 사람은 주어진 임무와 상황 때문에 총을 겨누며 반목했지만, 수 많은 고비 끝에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숨겨왔던 감정을 고백했다. 마음의 벽을 허문 수호와 영로가 앞으로 인질극이라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각종 위협을 뚫고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공개된 스틸에는 수호와 영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설렘 가득한 순간들이 담겼다. 레코드 가게와 다방, 다락방, 기숙사 앞에서 눈맞춤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렘이 느껴진다. 정해인과 지수, 두 배우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아름다운 세트, 조명과 어우러지며 커플 케미를 뽐냈다.

22일 방송될 '설강화' 12회에서는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수호와 영로가 서로에게 더욱더 위안이 되어주고, 수호와 강무(장승조 분)는 대선 공작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지만 뜻밖의 복병을 만나게 된다. 또한, 기숙사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며, 수호와 강무가 그들 사이에 섞여 있는 첩자를 찾는 내용이 펼쳐진다.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고백한 수호와 영로에게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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