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 별도 법인으로 분리


별도 법인 '블랭크랩'으로 분사 → 사업 확장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블랭크코퍼레이션의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다. 사진은 레이블스토어 CI. [사진=블랭크]

블랭크는 19일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를 블랭크랩으로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레이블스토어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이 2019년에 론칭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개인 채널과 제조사를 연결해 상품의 제조와 소싱을 비롯해 판매, 판매 데이터 관리 및 세일즈 컨설팅을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10월 론칭 이후 3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1년 평균 구매 전환율은 10%에 달한다.

이번 별도 법인 분리는 최근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춘 커머스 가속화와 1인 비즈니스가 활성화에 따라 개인화 커머스 역량을 강화를 위해서다. 레이블스토어는 플랫폼사업과 온라인 유통사업에 적합한 전략과 조직문화를 지닌 별도 법인 '블랭크랩'으로 분사하여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과거에는 인스타그램 위주의 채널에서 판매가 이루어졌다면 세일즈 역량 강화를 위해 숏폼 등 다양한 영상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도 함께 진행하는 식이다.

김재영 블랭크랩 대표는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커머스는 점점 더 개인화된 형태로 발현될 것"이라며, "채널의 성장과 사업화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개인 셀러들이 쉽게 자신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커머스 기획부터 판매, 데이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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