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디셈버컴퍼니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 출사표


"다양한 이슈들 원만히 처리할 것"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정인영 디셈버컴퍼니자산운용 대표가 핀테크산업협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정 대표는 이날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 4대 회장 선거에 정식 출마했다고 밝혔다.

정인영 디셈버컴퍼니자산운용 대표. [사진=디셈버컴퍼니자산운용]

정 대표는 "핀테크 산업의 중심에는 스타트업이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빅테크와 기존 금융사들의 경쟁과 대결 구도로 인해 핀테크 전반에 대한 오해와 불신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회장직에 나서게 돼 부담감도 있지만, 금융정책 및 제도뿐 아니라 혁신적 기술개발을 주도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또 "나아가 금융산업에서 핀테크가 가지는 위상을 공고히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는 1979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동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MBA)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초까지 엔씨소프트에서 투자경영실장으로 근무하다 2013년 8월 디셈버앤컴퍼니를 설립했다. 2019년부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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