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하루 3만명 돌파 '역대 최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간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현지 민영방송 FNN은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날 3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다.

이전 하루 최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일본 내 '제5파'(다섯 번째 대유행)가 정점이었던 지난해 8월 20일 기록한 2만5천990명(FNN 집계 기준)이다.

FNN은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각자 발표한 신규 확진자 수를 합산한 결과, 이날 오후 5시 15분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94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날 지역별로는 오사카부가 5천396명, 도쿄도 5천185명, 아이치현 2천145명, 효고현 1천645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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