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주)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는 (주)데이스톤(대표 김택환)과 기독교계 인플루언서 사업 및 공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조이뉴스24는 인플루언서마케팅 플랫폼 ‘셀러뷰’의 운영 및 영업활동을 맡고 기타 공동사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데이스톤은 기독교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지원 및 운영을 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시장 조사 및 확보,운영을 맡는다.
이창호 대표는 "'셀러뷰'와 '온맘닷컴'의 전략적 제휴로 기독교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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