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美 골든글로브서 수상할까


드라마 부문 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후보 올라

'오징어게임' [사진=넷플릭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골든글로브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주요 영화·드라마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오는 10일 열리는 가운데 오징어 게임은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물론 배우 이정재가 남우주연상, 배우 오영수가 남우조연상 후보로 오른 상태다.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을 두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오징어 게임이 골든글로브에서도 수상할 경우 영화 '기생충'에 이어 K-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로브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미국 고담어워즈에서 '획기적인 40분 이상 장편 시리즈(Breakthrough Series-over 40 minutes)'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AFI 어워즈 2021'에서는 TV 프로그램 특별상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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