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4100→4500원…스타벅스 커피 가격 오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타벅스의 커피 가격이 인상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53종의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음료가 각각 100원~400원씩 인상한다.

스타벅스 가격이 오는 13일부터 인상된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각종 운영 비용과 경제 지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 정책에 반영해 왔다. 각종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 가격 압박 요인이 지속 누적됨에 따라 음료 가격을 인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 음료 23종은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더블 샷 등의 음료 15 종은 300원, 프라푸치노 일부 등 7종의 음료는 200원, 돌체 블랙 밀크 티 1종은 100원이 각각 인상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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