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방화 혐의로 호텔 투숙객인 10대 A양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5일 소방당국은 금일 오후 6시 31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호텔 9층의 빈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건물 관계자인 30대 남성이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졌고, 투숙객 등 22명이 대피했다.
불은 객실 내 일부 집기류를 태웠으며, 다른 객실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양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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