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 충남도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김연(천안7선거구·민주당) 충남도의원이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천안을 위해 준비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0대와 11대 충남도의회에서 가장 많은 조례 제·개정으로 도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대전환의 시대, 따뜻한 경제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연 충남도의원이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당내 시장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장기수 전 시의원, 이종담 시의원, 김연 도의원, 이규희 전 국회의원,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 [사진=정종윤 기자]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대표도시 천안 ▲녹색 전환 스마트그린 도시 천안 등을 제시하고 “양적 성장한 천안, 사람에게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2월 중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천안시장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김 의원 출마 기자회견에는 같은 당 천안시장 후보로 분류되는 황천순 천안시의장, 이종담 시의원, 이규희 전 국회의원, 장기수 전 시의원,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참석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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