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 마지막날 전국 '강추위'…전라·제주 눈소식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올해의 마지막 날이자 금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면서 눈, 비 소식이 있겠다.

30일 기상청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했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기상청]

30∼31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전북·전남권 북부 3∼8㎝, 전남 남서부·제주도 산지 1∼5㎝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 전북·전남권 북부 5∼10㎜, 전남 남서부·제주도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6.0m, 서해·남해 1.0∼4.0m로 예상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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