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SK머티리얼즈, 지역사회 공헌 업무협약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는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SK머티리얼즈‧(주)임팩트스퀘어와 100억원 규모의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소셜 벤처의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연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영주시청 전경. [사진=영주시]

SK머티리얼즈와 임팩트 스퀘어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 경제속으로는 SK머티리얼즈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영주시의 변화를 이끌 청년과 창업가에 적합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인 로컬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총 사업비 100억원(50억원 기부, 외부자금 유치 50억원)을 투입한다.

프로젝트의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인증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임펙트스퀘어에서 맡아서 진행하게 되며 ▲소셜벤처 발굴·육성 프로그램 ▲창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교육 ▲소셜벤처 업무·교류공간 조성 ▲임팩트 펀드 조성·운영 등 총 4가지 세부사업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소셜벤처 기업으로 모집‧선발과정을 거쳐 정착지원금과 사무실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지역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