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서면상상마당 오픈…프리미엄&프라이빗 상영관 '스위트 시네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CJ CGV가 KT&G 상상마당 부산에 6개관 660석 규모의 CGV서면상상마당을 오픈한다.

CGV서면상상마당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과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CGV서면상상마당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아트펌(ART FIRM), 대중들에게 미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아트컨티뉴와 협업해 9층에 '아트 라운지'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아트 라운지'는 아트 버스킹, 아트 콜라쥬, 아트 클래스, 살롱 드 한양 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CGV가 KT&G 상상마당 부산에 스위트 시네마를 선보인다. [사진=CGV]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은 "CGV서면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향후 아티스트 브랜드 콜라보를 확대 적용하겠다"며 "CGV 플랫폼을 활용한 아티스트 전시 및 프로그램들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텔 스위트룸을 극장 안에 옮긴 듯한 프리미엄 & 프라이빗 상영관의 대표 모델인 '스위트 시네마'도 선보인다. 지난 7월 CGV연남에 처음 선보인 이후 두번째다.

특히, CGV서면상상마당에 선보이는 '스위트 시네마'는 고객의 프라이빗한 관람을 더욱 강조한 모델로, 국내 최초로 각각 독립된 5개의 룸 형태로 공간을 조성했다. 각 룸마다 개별 음향 설비로 취향에 맞게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전 좌석 리클라이닝 소파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무릎담요, 슬리퍼 등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팝콘 3종과 웰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픈 기념으로 스위트 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 대상으로 해피콜 프라이팬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CGV서면상상마당 천정명CM(Culture Mediator)은 "영화도 보고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CGV서면상상마당이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의 중심지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진 작가와 일반 관객들의 만남을 주도해 문화 예술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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