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인터내셔널 투어, 개막일 연기 "항공수급 문제 발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가 연기된다.

21일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프로덕션은 2022년 1월9일 개막 예정이던 인터내셔널 투어의 부득이한 개막 연기 소식을 전했다.

'라이온 킹' 측은 "공연을 예매하고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특별방역대책으로 항공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여 인터내셔널 투어에 입국이 지연되어 불가피하게 개막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라이온 킹 [사진=라이온킹 인터내셔널 투어]

이에 따라 1월9일~28일 공연 예매는 자동 취소되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제작사 측은 "이 기간 공연을 예매하신 관객 분들께는 티켓 오픈 시 선예매 기회를 드릴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차주에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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