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이하늬 남편, 사업가 아닌 직장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이하늬의 남편은 사업가가 아닌 직장인으로 밝혀졌다,

이하늬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올 초 만나 연애를 이어오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되었다"라며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하늬의 남편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길" 당부했다. 앞서 이하늬의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소속사 측은 "사업가가 아닌 직장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달 8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올해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1 SBS 연기대상'의 유력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잡고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이하늬에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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