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 선정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선정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올해의 인물'을 제정했으며 첫번째 인물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0일 증권·파생상품 시장 폐장식에서 진행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사진=미래에셋증권]

수상자는 거래소 회원사와 출입 기자, 직원의 추천 등을 거쳐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한 일반 투자자 투표와 출입 기자 투표로 결정됐다.

최 회장은 올해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신규 상장 기업 21곳)의 최고경영자(CEO)로서 국내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미래에셋 창업 멤버로 최근 전문 경영인 최초로 증권사 회장에 올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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