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새해엔 주 32시간 근무…"자율성·업무집중도 높인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달의민족 직원들은 새해부터 주 32시간만 근무한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지난 17일 송영행사에서 "기존 35시간 근무에서 내년 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라고 발표했다.

배달의민족 관련 이미지. [사진=배달의민족]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2017년부터 월요일에는 오후 1시에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하는 주 35시간 근무제를 운영해오고 있었다. 내년부터는 여기에 더해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에는 오후 1시 출근-5시 퇴근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 출근 오후 5시 30분 퇴근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는 하루 근무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더 줄이는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라며 "조직 전체에 자율성과 함께 업무 집중도를 더 높임으로서 일-가정 양립 문화를 더 구현해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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