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 심상정 대선 후보, 여영국 대표(왼쪽부터)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PI 서브컬러 공개 브리핑에서 새로운 PI와 서브컬러를 든 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 심상정 대선 후보, 여영국 대표(왼쪽부터)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PI 서브컬러 공개 브리핑에서 새로운 PI와 서브컬러를 든 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여영국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PI 서브컬러 공개 브리핑에서 심상정 대선 후보에게 새로운 PI와 서브컬러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PI 서브컬러 공개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심 후보, 여영국 정의당 대표.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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