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소상공인․MZ세대 참여 가능한 ESG 토크콘서트 개최


퍼블리시·연세대학교 LINC+ 사업단, ‘이벤팅, ESG 토크 콘서트’ 개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퍼블리시(대표 권성민)와 연세대학교 원주 LINC+ 사업단(단장 )이 공동 주최로 ‘이벤팅, ESG 토크 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을 중시하고, 사회적 가치(Social)를 창출하며 바람직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추구하는 경영철학으로 최근 3년간 사회의 핵심 가치로 떠오른 개념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사회적인 핵심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ESG에 MZ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 노전표 연세대 교수, 정종철 BDO성현 회계법인 ESG 센터장, 백운선 나래플래닛 대표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ESG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1부 소개 [사진=퍼블리시 ]

이번 토크콘서트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준표 연세대 교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ESG에 대한 논의가 화두가 됐다고 설명했다.

노 교수는 “코로나19의 원인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것이 환경 파괴”라며 “이윤을 창출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의 경영 형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이해관계자가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외부적으로는 고객과 주주를 의미했다면 지금은 사회 전반을 이해관계자로 보고 있다”며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게 된 원인에 대한 설명을 덧 붙였다.

BDO성현 회계법인 정종철 ESG 센터장은 “환경과 사회와 더불어 사는 것, 그리고 더불어 사는 경영 주체를 추구하는 활동이 ESG”라 정의하며 “수평적인 협력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문화는 ESG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무경운 농업(No-till farming)’을 예로 들며 특정 대기업이나 정부만이 아닌 개인들이 ESG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무경운 농업이란 트랙터와 같이 대형 농기계를 이용해 논밭을 갈아엎지 않고 작물을 생산하는 농법으로 밭을 갈 때 나오는 탄소의 양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 센터장은 “무경운 농업으로 지은 커피나 채소를 소상공인이 구매하여 ESG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개인의 참여로 큰 변화를 이루어 나갈수 있다“ 설명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블록체인은 ESG 비즈니스 모델에 신뢰를 부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화를 통해 이벤팅의 팅캐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암호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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