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대체로 포근…10~15도 큰 일교차 주의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이날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기온이 3~7도 높을 전망이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져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화요일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강릉 6도 ▲춘천 0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북,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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