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프로야구 선수 또 폭행 경찰 조사…50대 종업원 실신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A가 또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남성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진구 서면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종업원 B씨는 현장에서 실신했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A씨는 후배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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