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아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중 하나는 남편 이영돈과 함께한 모습. 이영돈은 턱시도를 입고 있으며 황정음은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황정음은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정음, 이영돈 부부를 배경으로 아들이 함께한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이혼의 위기를 딛고 지난 10월 재결합에 성공,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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