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코로나19 중환자 증가 대책' 포럼 등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7일 오후 4시 ‘코로나19 중환자 증가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재택치료 방침과 중증환자 최적 진료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백애린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서지영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 김남중 서울의대 감염내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 생중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SEE-KISTEP, Think 2022 과학기술혁신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 2일차에는 KISTEP의 주요 연구성과 발표를 진행하고, 행사 3일차(오후2시)에는 우리 사회가 내년에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할 15대 혁신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이다. 손병호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은 발표를 통해 2022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①팍스 테크니카 시대, 글로벌 과학기술 리더십 확보, ②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포용사회 실현, ③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경제 강국 도약, ④인구 감소시대 과학기술인재 양성·활용체계 혁신, ⑤국가R&D 100조 시대, 혁신시스템 고도화를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15대 아젠다와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유튜브 'KISTEP' 생중계)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오른쪽)과 포스텍 발전기금약정식 [사진=포스텍]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포스텍(총장 김무환)에 발전기금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최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포스텍은 이번 발전기금을 2023년 개원 예정인 포스텍 의과학대학원을 통해 의사과학자 양성과 의과학·의공학 분야 연구에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연구중심 의대 설립의 기반으로 인류 발전을 위한 공학기반의 혁신적 의학 교육과 연구에 쓰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충식 이사장은 "포스텍과 창원한마음병원은 의생명과 의공학 분야 등에서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공동연구와 교육에서 보조를 맞춰가며 달성하고자 한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7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가상과학관을 오픈한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의 내·외관 구조를 기본골격으로 ‘인공지능(AI) 체험존’, ‘행성 점프존’, ‘장애물 달리기존’ 등 과학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맵을 구축했다. 12월 중순, 국립어린이과학관에 실제 오픈 예정인 ‘지구 보존 인공지능(AI) 신규 체험존’과 연계한 ‘OX 퀴즈존’도 마련했다. 7일부터 14일까지 오픈이벤트를 진행하며 12일에는 과학관에서 오프라인으로 현장 강연과 맵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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