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천776명…어제보다 27명 적어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서울에서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77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3일) 1천803명보다 27명 적고, 1주일 전(11월 27일) 1천337명보다는 439명 많다고 밝혔다.

4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776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처음 1천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4천92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는 6일부터는 방역수칙이 다시 강화된다. 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10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와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야외 공연장, 도서관, 박물관 등에는 방역패스 적용이 확대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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