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 지속…낮부터 차차 기온 상승


아침 최저 -6~4도, 낮 최고 7~13도…일교차 주의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5일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지속되면서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기상청은 전국 날씨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는 5일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추울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12월 5일 오전 날씨 예보. [사진=기상청]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8도 정도 낮아져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 평년(4~11도)보다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특히 높은 일교차로 인해 새벽(00시)부터 아침 오전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기 질은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며,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 및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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