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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한강뷰 자랑하는 자택 공개 '호텔 안 부럽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윤유선이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1일 윤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가 있는 거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진 거실의 낮과 밤 모습이 담겼다. 통창 뒤로 보이는 한강뷰가 호텔을 방불케한다.

윤유선 [사진=윤유선 SNS]
윤유선 [사진=윤유선 SNS]

한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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