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신임 사장에 진현기 부사장 승진 임명…정기인사 단행


입사 이래 30여 년 간 건설현장에만 근무한 '현장통'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신동아건설이 1일 진현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차기년도 경영전략을 조기 수립하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위해 총 9명의 임원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동아건설 진현기 신임사장 [사진=신동아건설]

진현기 신임 사장은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1982년 신동아건설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30여 년 간 줄곧 현장에서만 근무하며 '현장통'으로 불리는 진 사장은 기술본부 상무와 전무를 거쳐 2017년부터 이 회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2020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올해 2월부터 대표이사 직에 오른 뒤 이번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