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눈…오후부터 기온 '뚝'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화요일인 30일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지역부터 시작해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린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20~60mm, 그 밖의 전국 5~40mm 안팎이다.

30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린다. [사진=기상청 ]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강원산지 2~7cm, 강원내륙, 충북중·남부, 전북내륙 1~3cm, 경기동부, 충북북부, 충남권,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1cm 내외다.

아침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전국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강원산지는 110km/h(30m/s))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60km/h(17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바깥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전에 그 밖의 전 해상에도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앞바다는 1.5~4.0m, 먼바다는 3.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