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누스, SK네트웍스 인수 불발에 10% 급락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지누스가 SK네트웍스와의 인수협상 불발 소식에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86%(1만400원) 내린 8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지분 인수와 관련해 상대방(지누스)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인수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지누스도 "자금조달 방안과 최대주주 지분의 일부 매각 등에 대해 SK네트웍스와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공시했다.

당초 SK네트웍스는 이윤재 지누스 회장 지분(35.31%) 중 일부를 포함한 경영권 지분 40%를 약 1조1천억원에 인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앞두고 협상이 결렬되면서 거래가 무산됐다.

지누스는 2005년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소형 박스 포장 매트리스를 앞세워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 1위를 차지한 업체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