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 김경자 씨(오른쪽)와 이연숙 씨가 시구-시타를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 김경자 씨(오른쪽)와 이연숙 씨가 시구-시타를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0159e6a17b6a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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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 김경자 씨(오른쪽)와 이연숙 씨가 시구-시타를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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