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아침 영하 4도까지 내려가…일교차 최대 15도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어 모레(18일)엔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엔 비가 올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은 내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오후부턴 구름이 많아져 모레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려져, 약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내일(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특히 모레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 경기권 서해안부터 약한 비가 시작되어, 아침 6시부터 9시 사이 경기 북부, 낮(9시~오후 3시)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오후 3시 이후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로 낮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2~1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내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일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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