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자율주행 협력 기술 등 교통 AI 특허 취득


교통신호 연산 방법, 수행장치 특허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교통분야에서의 자율주행 협력 기술과 디지털 트윈 데이터 구축 장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온피플이 자율주행 협력 기술 등 교통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라온피플]

이번 특허는 단위 시간에 교차로를 통과한 차량의 교통량을 산출하고, 이후 교통량을 예측하고 신호를 제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생성하는 장치·기술과 관련됐다. 컨트롤 타워와 연계해 자율주행 차량의 원활한 주행을 보조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교통분야 디지털 트윈은 실제 데이터 기반의 도로, 지형, 건물 및 교통 환경과 똑같이 구축한 가상세계에서 현실속 출퇴근시간, 러시아워, 정체구간 등 테스트 결과에 따라 미래 세계를 예측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교통관련 정보 수집과 분석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다. 각종 사고와 재난,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가 활용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최근 AI 융합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등 신사업 구축을 위한 3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정부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 사업 등 다양한 국가 기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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