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고려대의료원에 2억원 기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부영그룹이 고려대의료원에 첨단 의학 연구와 교육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의학발전기금으로 고려대의료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이날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기부증서와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에는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첨단 의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구입지원을 시작으로 학생 장학금, 우정간호학관과 우정정보통신관 신축기증, 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 운영기금 등 고려대에 기부한 금액은 200억원이 넘는다.

부영그룹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순천대 등에 교육시설을 건립하고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약 8천800억원(잠정)에 이르고,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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