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누적 수주잔고 175억…"상반기 대비 200% 급증"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11월 현재 누적 수주물량이 175억원 규모로 상반기(57억원) 대비 약 200%이상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라온피플의 11월 누적 수주잔고가 상반기 대비 급등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라온피플]

하반기 단일판매·공급계약은 스크린골프센서 25억5천만원, 경북안동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서 15억1천만원, 스크린골프센서 10억5천만원 등 51억원 규모다.

여기에 스마트 팜과 AI 교통분야 75억원, AI 머신비전 검사장비 및 솔루션, 카메라 모듈검사, 골프센서 등 수주잔고를 포함하면 총 175억원을 상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물량별로 계약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당장 올해 실적에 모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매출액보다 하반기 수주물량이 많다는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며 "신규 자금확보를 통한 연구개발능력과 영업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긍정적인 체질개선을 마쳤다"고 말했다.

앞서 라온피플은 지난달 키움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4개 투자기관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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