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아침 기온 5도 '뚝'…내륙 중심 일교차 10~15도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낮아져 5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기상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 북부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강원 중부 동해안 지역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북부 5㎜ 미만, 강원 중부 동해안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북은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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