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도 우유값 인상…파스퇴르 가격 평균 5.1% ↑


서울우유 등 주요 우유업체 유제품 가격 모두 올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롯데푸드도 흰 우유 가격을 올렸다.

28일 롯데푸드는 다음달 1일부터 파스퇴르 제품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로고. [사진=롯데푸드]

소비자 가격 기준 '파스퇴르 우유' 등 흰 우유 제품군은 평균 4.9%, 쾌변 등 발효유는 평균 6.6% 가격을 올린다. 전체 인상률은 5.1% 수준이다.

이로써 서울우유 등을 포함해 주요 우유 업체 유제품 가격이 모두 인상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원유대 인상을 비롯해 인건비, 각종 원부자재, 물류비 등이 크게 올라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최소한의 수준으로 주요 유업체 중 가장 늦게 가격 조정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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