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3호, 토스뱅크 10월 출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토스뱅크가 10월 정식 출범한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세번째다.

토스뱅크는 당초 9월 말 출범 예정이었으나 10월초로 일정을 변경했다.

토스뱅크가 10월 정식 출범한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지난달 중순부터 토스 계열사 전 임직원을 상대로 계좌 개설, 상품 가입 등의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토스뱅크는 개인 신용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비상금 통장 등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금리는 경쟁 인터넷은행 대비 낮게 책정해 초기 고객 유입에 나설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금융 당국에 제출한 계획서에서 연말까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약 1천636억 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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