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곳곳에 호우특보·경보 예상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과 내일(9월 1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에, 내일 새벽과 낮 사이엔 전북과 경북권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내일까지 충청권에는 250mm 이상,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경북북부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되거나 호우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이 내일(9월 1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수도권과 충남북부, 강원중남부에 호우특보가 발표됐으며,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서해도서, 경북북부에는 시간당 15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충청권과 경상권, 전북동부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했다.

또한 내일까지 충청권에는 250mm 이상, 수도권남부와 강원남부, 경북북부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되거나 호우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 경북권, 서해5도가 50~150mm, 많은 곳은 충청권 250mm 이상, 수도권남부, 강원남부, 경북북부 200mm 이상의 강수가 예상됐다.

또한 전남권, 경남권, 울릉도와 독도는 20~80mm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제주도는 내일 5~3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는 9월 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3~27도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내일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 30도 이상 기온이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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