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동메달결정전이 펼쳐졌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4회초 고우석의 투구가 뒤로 빠지자 아쉬워하고 있다.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동메달결정전이 펼쳐졌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4회초 고우석의 투구가 뒤로 빠지자 아쉬워하고 있다./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침묵의 김경문호, 올림픽 2연패 좌절…동메달 남았다 김경문 감독, '좋은 경기 펼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