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폭염으로 낮 최고 36도…내륙 중심 강한 소나기


5일 전국이 무덥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목요일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중부내륙,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5~60mm 안팎이다.

낮 기온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다.

도심지역과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난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다음날(6일)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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