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폭염으로 체감온도 35도 이상…곳곳 소나기


20일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화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32도 이상(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34도 이상(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다.

이날 아침까지 전남과 경남에 5mm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5~60mm 안팎이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는 오후부터 바람이 35~60km/h(10~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제주도남쪽먼바다는 최대 6.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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