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 용)은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전문업체인 인더스트레이더(대표 이면희,
www.industrader.com)와 B2B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기업 가입자들은 무선모뎀이 내장된 W-HPC(Wireless Handheld PC)만 있
으면 인더스트레이더의 사이트에 접속, B2B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LG텔레
콤은 설명했다.
또 기업간 원·부자재 및 상품 거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회원 가입까지 언
제 어디서나 곧바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더스트레이더의 회원들도 W-HPC를 통해 판매·구매는 물론, 물품 등록에서 입찰과 경매 등
실제거래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조회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격 및 정보수정
제의까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기업 회원들의 산업별 욕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함으로
써 사이버 커뮤니티를 형성해 새로운 법인시장의 창출과 고객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
지해 나갈 방침이다.
인더스트레이더는 전 산업의 원·부자재와 상품 및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주식처럼 실시간으
로 사고 파는 것을 지원하는 B2B 솔루션 전문업체로 시장경매와 수량 경매 등 11가지 방식
의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윤경기자 y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