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델 HCI 기반 '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


교육·연구용, 그룹웨어 등 시스템 통합 관리 등 효과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 델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중부대학교가 고성능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인 '델 EMC V엑스레일' 기반 전주기 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중부대는 미래 지향적인 학생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 충청과 고양에 위치한 양대 캠퍼스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IT시스템 통합의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학사·행정 관련 종합 정보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중부대 전주기 학생 관리 시스템은 학사 관리, 취업·포트폴리오, 비교과 관련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에서 학생들의 요구, 향후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모던 데이터센터 환경이 필요했다.

델테크놀로지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델테크놀로지스]

중부대는 서버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V엑스레일'을 기반으로 종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기존 분산돼 있던 교육·연구용 시스템과 그룹웨어·문자 발송시스템을 비롯한 학사 관련 서비스를 단일화했다. 향후 학교 측은 웹 종합 정보 시스템과 수강 신청 등 업무에 V엑스레일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종훈 중부대 전산정보원장은 "중부대는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며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을 백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IT 시스템의 효율적인 통합을 고민한 끝에 델 테크놀로지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진 한국 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중부대는 V엑스레일로 학내 시스템을 단일화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투자 효과는 극대화해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라면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솔루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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