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전국 폭염 특보…곳곳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수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다음날(15일) 새벽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 새벽까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 5~60mm, 서해5도 5~30mm 안팎이다.

낮 기온은 32도 이상으로 높겠고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3도 이상(내륙 중심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한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가 되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까지, 다시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도서지역과 일부 해안, 낮은 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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