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원금 하루만에 9억…'희망민국'으로 바꿀 종잣돈"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 제정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후원금이 하루만에 9억 원이 넘었다고 알리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종잣돈..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맙고 또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을 후원해달라는 요청에 정말로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주셨다. 후원계좌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벌써 후원금이 9억 원을 넘어섰다"며 "전체 후원금 중 95.1%는 10만 원 이하 소액이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내어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거듭 적었다.

이 지사는 "후원금에 담긴 귀하디 귀한 마음, 무겁게 받들겠다"며 "여러분께서 모아주시는 이 후원금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희망민국으로 바꿀 종잣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유능한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내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웃을 수 있는 나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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