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2일 오전 대선 예비후보 등록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예비후보에 등록한다.

11일 윤 전 총장 캠프에 따르면,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윤 전 총장을 대신해 12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선거 240일 전'인 12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받는다. 예비후보는 중앙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전과기록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6000만원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당일부터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10명 이내의 유급 선거사무원을 선임하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유선, 문자, 이메일 선거운동, 명함 배부, 공약집 발간도 가능하다.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도 둘 수 있다. 선거비용 제한액(513억900만 원)의 5%인 25억6천545만 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내년 3월 9일에 치러지는 대선에서 당선되는 후보자는 두 달 뒤인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한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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