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21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


- 집중호우로부터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점검과 응급조치 추진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인위적 산지개발지 등에 대하여 집중점검과 함께 응급조치를 실행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7월 1일 ∼ 7월 7일까지 남부지역에 6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고 앞으로도 지역적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전남 광양 등에 주택, 도로 등 인위적 산지개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전국의 지역산사태예방기관(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관리청)에서 집중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행하도록 지시하였다.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21일까지 집중 점검과 응급조치를 실행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은 재난관리 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은 산사태 예측정보를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긴급 점검 현장 [사진=산림청 ]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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