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전국 대부분 오전에 비…체감온도 31도 '후텁지근'


8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목요일인 8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에 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밤까지 내리는 곳이 있다. 오후부터 다음날(9일) 새벽 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까지 경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린다. 오후부터 모레(10일)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 제주도 30~80mm, 중부지방, 전라권과 경남권, 울릉도·독도 5~40mm 안팎이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를 보이며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다음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중부내륙,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서해안과 강원산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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