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친환경 ICT 포럼 개최…'탄소 발자국 손자국' 전환


ICT 솔루션 통해 다양한 업계들의 탄소 발자국 감소 지원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화웨이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친환경 세상을 위한 친환경 ICT' 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 데이비드 리가 포럼에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화웨이]

올해 포럼은 친환경 통신 네트워크 전략과 탄소 중립을 달성하려 할 때 직면하는 이통사들의 주요 과제들에 관한 사례 연구를 통해 어떻게 디지털 기술들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가와 어떻게 ICT 산업이 EU의 그린딜을 포용하는지에 대해 초첨이 맞춰졌다.

 

데이비드 리 화웨이 서유럽 총괄 사장은 이날 화웨이가 온실 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한 EU의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데비이드 리 사장은 "화웨이는 ICT 솔루션을 통하여 다른 업계들이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렇게 ICT로 해결 가능한 것을 '탄소 손자국(Carbon handprint)' 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그는 "ICT 산업의 탄소 발자국은 전체 배출량의 약 2%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ICT 기술을 사용하면 전체 글로벌 탄소 배출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화웨이가 와트를 관리하는 데 비트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비트는 디지털 정보의 기초 단위이고 와트는 에너지의 기초 단위이다. 비트를 사용하여 와트를 관리하는 것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는 "디지털과 에너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인공지능(AI), 연결성(Connectivity),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의 새로운 기술 발전을 이용해 에너지 산업을 디지털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 MWC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화웨이는 1번홀의 스탠드 1C50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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