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롯데월드와 함께 '월드 카트레이싱' 어트랙션 오픈


6월 18일부터 롯데월드에서 '카트라이더' 어트랙션 운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최홍훈 이하 롯데월드)와 제휴를 맺고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월드 카트레이싱' 어트랙션을 오픈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오는 6월 18일부터 열리는 월드 카트레이싱은 테마파크 내에서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신규 어트랙션이다. '서킷' 및 '패밀리' 레이싱존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카트라이더 캐릭터로 꾸며진 원형 경기장이 돋보이는 서킷(8인) 레이싱존에서는 승부를 가리기 위한 레이싱 과정에서 레이싱 휠과 페달 사용으로 실감나는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패밀리(4인) 레이싱존에서는 화면 속 카트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모션체어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9일, 20일 오후 2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는 카트라이더의 대표 캐릭터인 '다오', '배찌'가 등장할 예정이다.

김경아 넥슨 캐주얼마케팅실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카트라이더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레이싱을 체험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롯데월드와의 제휴 프로젝트는 게임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여름에는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서 롯데월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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