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고려사이버대, 4차산업혁명 교육‧정책 협약


양기관의 첨단 ICT 인프라와 교육역량을 기반 전개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고려사이버대학교와 함께 4차산업혁명 교육, 정책 부문 협력에 나선다.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는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와 14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 스튜디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 스튜디오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왼쪽)과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오른쪽)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RAPA]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송정수 상근부회장, 최상규 사무총장, 성호석 경영기획본부장, 구재일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팀장이,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는 김진성 총장, 이정원 부총장, 한운영 산학협력단장, 장경배 기획홍보처장, 박정선 교학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전파진흥협회의 기업 맞춤형 실무형 교육의 노하우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합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정책 방안을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콘텐츠 제작 시설을 활용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요청사항을 상호 지원하고 기자재 및 시설을 공동 활용하며, 양 기관 소속인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은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온 고려사이대학교와 협약을 맺게 돼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교육 결합을 전개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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